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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경어 비교

한국어 존비어 vs 일본어 경어 체계

한국어의 존댓말은 상대방의 나이와 사회적 관계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 살이라도 나이가 많으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반말과 존댓말의 전환이 관계의 친밀도를 나타냅니다.

일본어의 경어는 존경어(尊敬語), 겸양어(謙譲語), 정중어(丁寧語)로 나뉘며, 상대방뿐 아니라 자신을 낮추는 표현도 체계적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특히 복잡해지며, 이중경어 같은 오용도 흔합니다.

한국은 나이 한 살 차이도 중요하지만, 일본은 같은 학년이면 반말(타메구치)을 쓰는 경향이 있어, 1월생과 3월생이 같은 학년에서 타메구치를 사용하는 등 나이보다 학년·입사 연도가 중요합니다.

주요 차이점

1

한국: 나이 기반 / 일본: 학년·연차 기반

2

한국: 반말↔존댓말 이분법 / 일본: 존경어·겸양어·정중어 삼분법

3

한국: "형/언니/오빠/누나" 호칭 / 일본: "~さん/~くん/~ちゃん" 접미사